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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고독한 먹기행 스페셜 (2) - 은평구 현지인 맛집 10선 총정리 추가

고독한 먹기행 스페셜 (2) - 은평구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10선 추가

 

뻔하지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

지갑만 얇아졌을 뿐. 광고성, 홍보성의 글은 일절 없습니다.


 

연말연시에 집필해 보잔 것을 새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잊는 게 많아지고 한 박자가 늦는다는 건, 늙는 것 같아서 맘에 걸리지만. 그럼에도 머릿속에 항시 새겨두는 것은 정든 은평구의 집들과 나만의 님이라.

한 해가 지나고 나니 첫 번째 고독한 먹기행 은평구 스페셜에서 담지 못한 집들의 라인업이 추가로 완성된 듯하여, 두 번째 편을 가볍게 집필해 보고자 합니다. 구구절절 여담은 줄이고 마찬가지로 시작하기 앞서 구구절절 안내드리고 싶은 점은.

 

 

활자가 많으니 온라인 세상에 빠져 글 읽기가 어려운 이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첫 편에서 수록하지 못해 아쉬웠던 집들, 그리고 새롭게 나타나 인연을 쌓은 집들로 이야기를 풀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글 하단의 요약 정보만 참고 가능


 

 

 

 

 

1. 대조동의 ‘독도쭈꾸미’ - 정말 매운 쭈꾸미 볶음

 

맵기 조절이 가능한 쭈꾸미 볶음과 시원한 양배추 쌈. 오랜 노포의 분위기.

 

익히 아는 사람들은 매번 들리는 듯합니다. 불광역 NC 백화점 인근의 매운 쭈꾸미 철판 볶음 맛집입니다. 쭈꾸미 세계관의 일인자 ‘나정순할매쭈꾸미’ 부럽지 않은 구성과 맛으로, 시원한 양배추 쌈이며 푸지게 들어간 고구마 사리까지. 맛도 맛이지만 구성이 참 좋단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메리트라면 대중적인 맛에 눈치 보지 않고, 나름의 강하고 원초적인 매운맛을 선보이고 있단 점인데요. 매운맛에 통달한 필자의 연인 또한 인정하면 인정인 겁니다. 그런 매운 주꾸미뿐만 아니라 볶음밥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더욱 맵게 드시고 싶다면 면사리 추가를 추천.

여담으로 역촌역 인근의 2호점이 사라진 건 좀 아쉬웠습니다.

 

 

 

(은평구/대조동) 동네 매운 쭈꾸미집은 이제 여기, '독도쭈꾸미'의 쭈꾸미볶음과 시원한 양배추

고독한 먹기행 (78) - 은평구 대조동의 '독도쭈꾸미' 지도 검색만 해도 수두룩하게 나오는 수많은 '독도쭈꾸미'의 상호들. 그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인정할 만한 가성비집. 앞으로 동네 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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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제기동) 매운 쭈꾸미 세계관 최강자, '나정순할매쭈꾸미 2호점'의 쭈꾸미볶음

고독한 먹기행 (93) - 동대문구 제기동의 '나정순할매쭈꾸미 2호점'서울에서 '맛있게 매운 맛'하면 언급되는 종로, 동대문구의 대표 키워드. 바로 창신동의 매운족발 골목과 용두동의 주꾸미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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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촌동의 ‘모이세해장국’ - 계란 탁! 다진 마늘 투척, 시원한 해장국

 

서울에 상륙한 제주도의 유명 해장국집.

 

제주의 유명 해장국집 ‘모이세해장국’이 서울, 그것도 집 근처에 있을 거라 누가 알았겠습니까? 1편에서 소개하지 못해 아쉬운 집이기도 합니다. 계란 탁, 다진 마늘 한 스푼으로 완성되는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내는 해장국 한 그릇이 일품입니다.

익숙한 뼈해장국, 양평해장국과는 다른 이 집 해장국만의 확실한 매력이 있습니다. 고로 해장하러 갔다가 소주 한 병 재장착하게 만드는 해장국이기도 합니다. 해장국의 부드러운 소고기 수육만 맛보아도 ‘이 집 수육도 한가락 하겠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24시간이라 밤낮으로 생각나면 종종 찾는 곳. 그렇게 찾게 되니 성은 모, 이름은 이세의 모이세. 절친이 되어버렸습니다.

 

 

 

(은평구/역촌동) 제주에서 상륙한 24시간 해장국집, ‘모이세해장국’

고독한 먹기행 (170) - 은평구 역촌동의 ‘모이세해장국’맛집도 인연이 있다.제주에서 스치듯 만났던 녀석이 이젠 집 근처 절친이 되었다.인연이란 참으로 신기합니다. 동네의 해장국집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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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증산동의 ‘도투리 샤브칼국수 불광천’ - 도토리만두가 들어간 샤브샤브

 

도토리 베이스의 정갈한 만두와 전이 일품.

 

생각해 보면 샤브샤브 맛집은 이 집이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가족 단위로도 찾기 좋은 곳입니다. 은이 버섯과 함께 예쁘게 담겨 나오는 모양새도 그렇지만, 이 집만의 도토리만두와 전 또한 일품이고 맛도 참 정갈하단 생각입니다. 샤브샤브, 단순히 들어간 것만 많다고 되는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나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최근 ‘백년가게’에도 선정되었는데요. 정말 백년가게란 키워드와도 어울리는 식당입니다. 과거의 상호는 ‘향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은평구/증산동) 50년 내공의 단아한 도토리 전문점, '도투리 샤브칼국수'

고독한 먹기행 (114) - 은평구 증산동의 '도투리 샤브칼국수' 증산역 인근이 은평구의 맛집 불모지라 기술한 적이 있는데,그 말 바로 취소다.오늘은 새해 첫날 한 끼에 대한 음식을 소개해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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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녹번동의 ‘토종생도야지’ -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생삼겹살

 

한 공기의 밥과 즐기기 좋은 반찬형 삼겹살. 전문 고깃집보다도 훌륭한 식당형 삼겹살 집이기도.

 

대단한 명성이 맛집이 아니구나 느끼게 해주는 집입니다. 개인적으로 쌀밥을 부르는 삼겹살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폐쇄적인 오랜 식당의 분위기로 인해 들어가기 머뭇하게 될 수 있습니다만, 들어가시면 알게 될 겁니다. 젊은 사람들도 깨나 자주 방문합니다. 고기의 질로만 봤을 땐 근방에서 손에 꼽을 정도인데요. 찬들도 다양해 어린 시절 집에서 부모님이 구워주시던 삼겹살을 추억하기 좋은 집이기도 합니다. 삼겹살이 물리실 땐 오리 주물럭도 추천입니다.

필자는 큰 여행과 행사를 앞두기 전날이면 종종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진정 밥을 부르는 삼겹살이라 든든하게 채우기 좋거든요.

 

 

 

(은평구/녹번동) 쌀밥을 부르는 반찬형 삼겹살집 ‘토종생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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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녹번동의 ‘녹번꼼장어’ - 불향의 연탄불고기와 양념꼼장어

 

불향이 확 느껴지는 연탄불고기와 과일향이 도는 파무침

 

솔직히 은평구에서 이에 필적할 취향인 꼼장어집도 있기에, 이 집을 수록할까 살짝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랜 시간 자리를 꿋꿋이 지키며 쌓아온 연식이며, 거기에 이 집만의 엣지를 몇 가지 품고 있다는 점에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언제인가, 가장 처음 방문한  날 불향이 그윽하다 못해 가득한 연탄불고기를 먹고 눈을 번쩍 뜬 기억이 생생합니다. 거기에 새콤한 과일향이 맴도는 곁들임의 파무침까지. 나름 집만의 매력이자 내공은 불향처럼 톡톡 스며있지요. 가끔은 꼼장어보다도 이곳의 박작박작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 찾기도 합니다.

 

 

 

(은평구/녹번동) 연탄불고기와 양념꼼장어 한 판에 녹을 버리는 ‘녹번꼼장어’

고독한 먹기행 (187) - 은평구 녹번동의 ‘녹번꼼장어’녹번동 지명의 뜻까지 더하면 그대로 ‘녹을 버린 꼼장어’가 되는데,필자와 구청 공무원들의 녹을 투척할 만한 곳이다. 당시의 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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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역촌동) 은평의 또다른 숯불꼼장어 맛집, ‘곽대리 역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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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불광동의 ‘미각아구동태해물찜 탕’ - 매운 아구찜

 

매운 아구찜과 함께 양껏 들어간 이리와 아귀 위

 

‘독도쭈꾸미’와 함께 몇 안 되는 은평구의 매운맛 끝판왕 아구찜집입니다. 양념이 참 맛있고, 실하게 들어간 동태 이리와 아귀의 위도 마음에 듭니다. 아구동태해물찜탕이란, 흔한 아구찜집들 상호의 벌스가 간판에 들어간 걸로 봐선 체인 같기도 한데. 이 집만의 입천장 탁 치는 칼칼한 맛은 참으로 독보적이다 하겠습니다.

여름은 미역냉국, 겨울엔 미역국이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북한산 등산객들도, 어르신들도 많이 찾는 집입니다.

 

 

 

(은평구/불광동) 매운맛이 출중한 동네 가성비 아구찜, ‘미각아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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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불광동의 ‘은하식당’ - 간재미찜과 민어탕

 

 

칠게볶음과 굴무침 등, 서울이 아닌 듯한 기본 찬들. 간은 좀 강하다.

 

여행에서나 만날 법한 음식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의 것이라 하기엔 매력 범벅인, 전형적인 전라도스러운 맛이 듬뿍 밴 식당이지요. 주당들이 꽤나 찾는 것 같습니다. 경계인 충청도스러움도 느껴지곤 했습니다.

일요일에 찾으신다면 기가 막힌 안주를 보고도 몸을 사려야 하므로 아쉬울 수 있습니다. 금, 토에 방문합시다. 메인도 메인이지만 찬들이 참 인상적인데요. 강한 간으로 인해 끝에 조금 물리는 감이 오긴 하지만, 이만한 반찬들을 서울에서 쉽게 만날 수 없기에 높은 점수를 치고 싶은 집입니다.

 

 

 

(은평구/불광동) 전라도 손맛의 절기! 간재미찜과 매력적인 기본 찬들, '은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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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역촌동의 ‘먹쇠등갈비막창구이’ - 막창과 매운 등갈비

 

부드럽고 고소한 막창구이. FM 부속구이의 집.

 

이 집만큼 인상적인 막창, 곱창집들은 없었기에 그런 내장구이의 다크호스격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유라면 접근성 떨어지는 위치에서도 꾸준히 손님을 모으고 있는 점도 한몫 합니다. 아주 조용히 숨어 괜찮은 막창과 등갈비 구이를 선보이고 있는 집이라 하겠습니다. 그런 취약적인 위치임에도 한 번 갔던 사람들은 매력을 느끼는지 재차 찾는 듯하네요. 필자처럼 말이지요. 다른 유명집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막창은 높게 쳐주고 싶습니다.

사장님 한 분이서 케어하기 힘든 홀서비스가 느릿느릿한 부분은 있지만 감안할 수준입니다.

 

 

 

(은평구/역촌동) 야무진 막창과 등갈비에 사장님 손맛까지 한통속, '먹쇠등갈비막창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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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역촌동의 ‘운남덮밥’ - 홍소육덮밥과 소고기오이무침

본토식 요리부들을 이것저것 부담스럽지 않게 주문할 수 있는 화상집

 

첫 번째 편의 ‘마마수제만두’에 이은 새로운 중식의 집이자 중국 본토의 맛 되겠습니다. 너무도 늦게 만나 아쉬운 따끈따끈 신상 같은 집이기도 합니다. 각종 덮밥과 중식 안주를 선보이는 곳으로 상호와 같이 운남 지역을 근간하로 하는 화교분들이 운영하시는 집으로 추정됩니다. 덮밥들은 한국 입맛에 맞게 약간은 중화를 시키신 듯한데, 한 그릇 먹으면 일반 중국집의 짜장면이 잠시간 잊혀질 정도. 재야의 고수 같은 집입니다.

 

 

 

(은평구/역촌동) 우리 동네 중국 본토의 맛, ‘운남덮밥’의 홍소육덮밥과 훈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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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역촌동의 ‘어연어’ - 한 그릇이 만찬이 되는 카이센동

 

내공이 담긴 하나하나가 값진 숙성 카이센동, 포장해 오면 거실이 오마카세의 현장이 된다.

 

포장과 배달만 가능한 집인데도 주요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리스트에 무혈입성한 신상의 집입니다.

앞서 소개한 ‘운남덮밥’과 마찬가지로 왜 이제야 찾았나 싶은 은둔 고수의 집입니다. 덕분에 은평구 아닌 역촌동 맛집 스페셜이 된 것도 같네요. 여하튼 진정성 있게 가득 찬 배달 주문의 리뷰들만 봐도 촉이 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을 은평에 거주하며, 그저 작은 점포의 집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긴 필자의 눈썰미를 원망할 뿐이지요. 한 그릇의 카이센동으로 온갖 향연이 펼쳐지는 집. 사장님께서 일식에 꽤나 조예가 깊은 듯합니다.

그 외의 곁들임 안주들도 훌륭합니다.

 

 

 

(은평구/역촌동) 이게 진정 달인의 카이센동이지. ‘어연어’의 포장 후기

고독한 먹기행 (184) - 은평구 역촌동의 ‘어연어’이런 집이 진짜 달인의 집 같다.최근 연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일식당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곳을 지나칠 때마다 연인이 선전포고를 하듯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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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 기준 *

- 가급적 필자가 두고두고 찾는 집들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직경험 위주의 바운더리 내에서 선정한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이기도 합니다.

- 꾸준한 인지도 및 인기, 더불어 그 집만의 공력이나 매력 포인트가 담긴 점들도 참고해 선정했습니다.

- 아직도 눈여겨만 보고 방문하지 못한 집들이 수두룩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담지 못해 아쉬운 곳들을 추가로 집필할 예정입니다.

- 음식에 포커싱을 맞추었기 때문에 단순 호프나 포차 등의 매력적인 술집들은 제외. 이 또한 글이 쌓이고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는 별도 분류로 집필해 봐야겠네요.

- 그 외에도 은평구는 유독 맛집이 참 많다 생각되는 동네입니다. ‘블루리본 서베이‘ 도서엔 유독 은평구의 맛집이 적던데, 혹시나 알아보고 계신 분들께 참고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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