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편/영등포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등포구/영등포동4가) 랍스터보단 왕갈비 맛집 ‘바이킹스워프 타임스퀘어점’ 고독한 먹기행 (192) -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타임스퀘어의 ‘바이킹스워프’ 필자에겐 좀 어울리지 않는 먹기행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만큼 거나한 곳이지만, 당시는 연인을 위해 분위기를 내보고자 찾았었네요. 둘 다 랍스터가 처음이기도 했구요.무제한 랍스터를 주력으로 각종 음식을 뷔페와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아무래도 랍스터 중심이어서 그런지 음식의 가짓수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제한된 인원으로 시간 내 퀄리티가 높은 편의 과일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일반 뷔페와는 다른 점이라 하겠습니다. 묵혀두긴 아깝다 생각만 했었는데, 처음 접하는 건 다 소개해보자란 결심이 선 이후로 카드를 꺼내 들었네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무한의 랍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를 백아흔두 번째.. 더보기 (영등포구/양평동1가) 멘보샤가 추천 1순위인 중식당, '와룡각' 고독한 먹기행 (134) - 영등포구 양평동1가의 '와룡각' 퇴근을 맞이해 주는 중국집 아닌 중식당. 흔하지 않아 참으로 좋아합니다. 때문에 마음 맞는 곳이 생기면 참 귀해지기도 하는데요. 특이하게 멘보샤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는 집이 있었으니, 희소가치 또한 있다고 하겠습니다. 복식으로 강하게 하오를 외치고 금요일 저녁의 퇴근길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필자 외에도 퇴근길 중식당의 미(味)를 즐기는 이들로 북적이더군요. 문래역과 영등포구역 사이에 위치한 어느 중식당의 이야기입니다. '와룡각'이 백서른네 번째 고독한 먹기행의 주인공입니다. ※ 상세한 매장의 요약 정보는 본 게시글 최하단에 정리해 두었으니, 시간이 촉박한 분들은 요약 정보만 참고 부탁드립니다. ※ 도착한 '와룡각'의 모습입니다. 웬.. 더보기 (영등포구/대림동) 평범한데 맛있는 서울 3대 순대국밥집, '삼거리먼지막순대국' 고독한 먹기행 (122) - 영등포구 대림동의 '삼거리먼지막순대국'60년 전통의 순댓국은 참으로 평범했는데,누구보다도 익숙하게 맛있었다.순댓국 퍼즐을 또 한 조각 습득하기 위해 이번엔 서울 3대 순대국밥집으로 불리는 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유독 대전 순댓국의 자부심이 강한 필자기에, 그 평가는 보다 까다롭다고 생각하는데요. 먼저 만나본 서울 유명 순댓국집들에 비해 이 집은 참 묘하더군요. 바로 본론부터 꺼내보자면 코를 박고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뭐랄까, 정말 보통의 아주 전형적인 순댓국인데 맛이 좋아 놀라웠다고나 할까요? 순대는 특색이 강한 순대 아닌 피가 어느 정도 섞인 당면 찰순대. 거기에 골고루, 그리고 큼직하게도 들어간 간, 허파, 부속 등. 생긴 건 참으로 일반적이고 평범한 순대국밥.. 더보기 (영등포구/당산동6가) 사소함이 주는 섬세함, 싱싱한 활오징어회와 대구지리, '우리바다세꼬시' 고독한 먹기행 (116) - 영등포구 당산동6가의 '우리바다세꼬시'사소함이 섬세함을 만들고 전환을 만들어 낸다.맛집뿐만 아니라 인생에도 대입되는 공식이다.맛집들을 방문하는 재미. 그 재미 중 하나가 특정 장르의 음식점들을 연이어 방문하다 찾아내는 나름의 공식인데요. 이후의 집들마다 이 나름의 공식들을 대입하는 재미 또한 있지요.횟집을 방문할 때마다 대입하는 필자만의 공식 하나를 소개하자면, 사장님이 낚시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라면 중박 이상의 횟감은 물론이거니와 술안주로도 합격 도장 꽝꽝인 한 접시가 나온다는 점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소개할 이 집 또한 그러했습니다. 어차피 해산물이니 거나한 맛집이라기보단 있는 그대로 나오는 집인데, 뭔가 모양새도 그렇고, 구성을 잘 아신다고 해야 할까요? 소위 말하.. 더보기 (영등포구/대림동) 중국 로컬의 량피를 만나러, '린궁즈멘관(林公子面馆)'의 애화량피와 샤오룽바오 고독한 먹기행 (25) - 영등포구 대림동의 '린궁즈멘관'처음 가보는 시장을 방문하는 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설레는 필자입니다. 아무래도 걸어 다니며 처음 보는 것들을 눈에 담는 것을 즐기는 필자이기 때문인데요. 가깝든 멀든 처음 발을 딛는 곳이라면 그 또한 무박 여행의 일종이란 생각을 하기도 하죠. 어찌 보면 일상의 하루하루가 여행인 셈이니 나날이 즐겁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당시도 처음 가보는 동네이자 시장이었는데요. 더해 처음 맛보는 음식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들더군요.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는 대림동의 '차이나타운', '대림중앙시장'에 위치한 중국 국숫집, '린궁즈멘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상세한 매장의 요약 정보는 본 게시글 최하단에 정리해 두었으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