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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태국/방콕) 아시아틱 맥주 가판점의 ‘창 Chang 생맥주’ 고독한 먹기행 (260) - 태국 방콕 아시아티크의 ‘창 Chang 맥주 가판점’ 뻔하지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지갑만 얇아졌을 뿐. 광고성, 홍보성의 글은 일절 없습니다. 필자의 태국 방콕 중 가장 친해진 맥주. 창 Chang 입니다.사전에 명성만 듣고 궁금했던 건 리오 Leo 맥주였는데, 막상 개인 취향으로는 창이 참 잠 맞았습니다. 들었던 것과는 다르게 이곳저곳에서 리오보다도 존재감을 강하게 발휘하고 있는 것 같아 왜인가 하고 보니, 태국 맥주 시장에서 리오, 싱하와 함께 점유율을 삼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창 맥주라고 하네요. 얼핏 듣기론 최근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단 구절도 본 것 같은데, 글마다 달라 이는 정확하진 않습니다.   * 구글 생성형 AI에 따르면 창의 ‘.. 더보기
(태국/방콕) 람부뜨리로드 노상 바에서 슈터 ‘히피바@람부뜨리’ 고독한 먹기행 (256) - 태국 방콕 람부뜨리로드의 ‘히피바@람부뜨리 (Hippiebar@Rambuttri)’ 뻔하지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지갑만 얇아졌을 뿐. 광고성, 홍보성의 글은 일절 없습니다.짧은 방콕 여행 중 이틀씩이나, 저녁엔 람부뜨리로드에 몸을 맡겼습니다.하루는 우연히, 그다음은 홀딱 반해 구태여 찾았는데. 여행객들로 가득하고도 몽환적인 특유의 분위기가 참 어지간히도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다만, 대부분의 식당이 맥주인지라, 늦은 밤 살짝은 그리워지는 취기와 알콜향. 그런 아쉬움이 돌 때쯤이었을 겁니다. 숙소로 돌아가려다 끝 지점에 있는 어느 노상 형태의 바를 방문해 보았습니다.방문? 이라기엔 너무 길가에 위치해 어색한 감이 있네요. 람부뜨리로드에 위치한 ‘히.. 더보기
(이탈리아/아말피) 칠면조햄, 모타델라 파니니 샌드위치 ‘루이사’ 고독한 먹기행 (243) - 이탈리아 아말피의 ‘루이사 가스트로노미아 아르티지아날레(Luisa gastronomia artigianale)’뻔하지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지갑만 얇아졌을 뿐. 광고성, 홍보성의 글은 일절 없습니다.아말피 해변에 도착해 짐을 풀고난 뒤, 첫 끼니는 어느 파니니 가게에서 해결했습니다. 가만 생각을 해보니 피렌체도 그렇고, 로마에서도 그렇고 매 도시의 첫끼는 대부분 샌드위치였네요.방문하며 느낀 공통의 분모라면 이태리의 샌드위치 가게들은 우리나라의 카페와 같은 캐주얼한 분위기는 아니란 점이었습니다. 왠지 정육점, 식품점의 느낌이 강했다고 할까요? 매번 내부에 걸려있거나 진열된 둔탁한 햄과 치즈가 그런 인상을 받게 한 것도 같습니다.그런 햄들처럼 꽤나 오.. 더보기
(태국/방콕) 후웨이꽝 시장의 쏨땀&야장 맛집 ‘포프란 랍 페드 로이 잇’ 고독한 먹기행 (241) - 태국 방콕 후웨이쾅 시장의 ‘포프란 랍 페드로이 잇’ 뻔하지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지갑만 얇아졌을 뿐. 광고성, 홍보성의 글은 일절 없습니다.마지막 날이 시작인 것만 같았던 아쉬운 밤이었다.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방콕 현지 야장의 밤은 좀처럼 만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직접 가서야 알게 된 사실로 태국은 굉장히 빠른 시간에 음식점들이 일사분란하게 문을 닫는다는 점. 일찍 열고 일찍 닫는 가게가 많았습니다. 물론 짧은 일정으로 인해 발견이 적었을 수 있게지만, 원하던 야장의 집이 지천에 널려있진 않더군요. 기대하고 고대하던 늦은 밤 야장에서의 식사와 맥주 한 잔의 장소가 말이죠.찾았던 야시장들은 관광객들로만 북적거려 기대했던 분위기는 아니었으니, 늦저.. 더보기
(태국/방콕) 마하나콘을 닮은 땡모반(수박주스) ‘헝그리스 레스토랑’ 고독한 먹기행 (237) - 태국 방콕의 ‘헝그리스 레스토랑(Hungry’s Restaurant)’ 뻔하지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지갑만 얇아졌을 뿐. 광고성, 홍보성의 글은 일절 없습니다. ‘뜨거운 햇빛 아래 곳곳에서 달콤함이 넘쳐흐른다.’생전 처음 맛보는 망고스틴과 두리안, 익숙하지만 우리네와는 전혀 다른 당도로 처음 맛보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던 망고와 바나나까지. 동남아란 곳은 내내 덥고 습하지만 달콤함이 꿀처럼 흐르는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끝판왕은 태국 주스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땡모반이었습니다. 어마으리하지 않나요? 무적의 당도와 함께 무더위란 부가적인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져 그 달콤함이 오장육부에도 스미는 듯했습니다.실롬(Silom)의 총논시역(Chong.. 더보기
(태국/방콕) 가정식 아침 백반의 뷔페 ‘푸야이 리 레스토랑’ 고독한 먹기행 (234) - 태국 방콕의 ‘푸야이 리 레스토랑(Puyai Lee Restaurant, ร้านข้าวแกงบ้านผู้ใหญ่ล)’ 뻔하지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지갑만 얇아졌을 뿐. 광고성, 홍보성의 글은 일절 없습니다. 태국 여행 시 누구나 머릿속으로 한 번쯤은 염두에 뒀을 아침 가정식 노상 뷔페. 티비 프로를 통해 많이들 접하셨을 겁니다. 직접 방문해 보니 이른 시간부터 점심까지의 음식 장사가 한창이었던 태국은 가히 아침 강국이라 할만하더군요. 하기야 오래 전의 우리나라와는 정반대로 여성이 주도적으로 돈을 번다 하고, 때문인지 많은 이들이 집밥보다는 외식을 주로 한다고 하니 어느 정도 납득은 갑니다.그런 아침의 코스를 경험하고 싶어 선정한 곳입니다. 아침 .. 더보기
(태국/방콕) 끈적국수로도 불리는 돼지고기 국수, ‘쿤댕 꾸어이짭 유안’ 고독한 먹기행 (233) - 태국 방콕의 ‘쿤댕 꾸어이짭 유안’ 뻔하지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지갑만 얇아졌을 뿐. 광고성, 홍보성의 글은 일절 없습니다. ‘나이엑 롤 누들’과 함께 꾸어이짭(돼지고기 국수)으로 나란히 추천되는 곳입니다. 첫날 카오산 로드를 방문하기 전으로 경유해 찾았는데요. 아마 이곳에서 꾸어이짭을 먼저 접했기에 ‘나이엑 롤 누들’에선 족발덮밥만을 만나보기로 했던 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뜨거운 국물의 국수였기에, 괜찮을까도 싶었네요.  이미 방송으로도 국내에선 꽤 유명하게 소개된 곳이기도 합니다. 감상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재미난 맛과 식감이 느껴진 건 맞지만 아쉽게도 들었던 풍분 대비 기대는 이하였습니다.끈적국수란 표현으로도 유명한 집입니다. ‘쿤댕 꾸어.. 더보기
(태국/방콕) 아이콘시암의 ‘쑥시암’ 실내 야시장 탐방기 고독한 먹기행 (232) -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의 ‘쑥시암’ 실내 야시장 뻔하지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지갑만 얇아졌을 뿐. 광고성, 홍보성의 글은 일절 없습니다. 여행의 필수 코스로 시장 분위기에서 이것저것 맛볼 수 있는 순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피렌체에선 중앙시장의 푸드코트가 그런 감성을 꽤나 해소시켜 주었는데요. 방콕에선 의외로 시장 아닌 어느 쇼핑몰의 지하에서였습니다.대형 쇼핑몰 지하 1층에 그런 공간이 구성되어 있을 줄이야. 방문 장소인 ‘아이콘시암’에 대해서는 그리 자세히 사전 조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는데, 놀랍게도 쇼핑몰 지하에서 시장이 통째로 들어서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녀석들부터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이싼소시지 굴전 망고 스티키 라이스(망고 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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