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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편/중구

(중구/을지로2가) 달콤 매콤 조합의 오징어불갈비찜, '을지로 전주옥' 고독한 먹기행 (99) - 중구 을지로2가의 '을지로 전주옥'개인적으로 광화문의 교보문고를 방문하는 주말을 굉장히 좋아하는 필자입니다. 날씨까지 좋다면 더욱 땡큐. 물론 또 한 가지 좋아하는 이유로 종로, 을지로의 어느 집을 방문할지 고민하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당시엔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곳을 방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꽤나 독특한 메뉴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이더군요.  음식은 오징어불갈비찜. 오징어와 갈비의 조합도 생소한데 불이라는 매콤의 키워드가 붙어있습니다. 궁금증을 자아내기엔 충분한 키워드의 메뉴. 자리를 이전해 현재는 을지로3가역 인근 2가 도로변에 위치한 집이죠. '을지로 전주옥'의 오징어불갈비찜을 아흔아홉 번째 먹기행의 주인공으로 만나보겠습니다. ※ 상세한 매장의 요약 정보는 본 .. 더보기
(중구/을지로3가역) 닭무침을 동반한 독특한 첫인상의 냉면집, '평래옥'의 평양냉면 고독한 먹기행 (56) - 중구 저동2가의 '평래옥' 오늘 소개하려는 집은 여태껏 방문했던 평양냉면 집 중 가장 독특한 첫인상을 안겨준 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집을 표현할 가장 적절한 한 줄이 아닐까 싶네요. 유명한 냉면집이 밀집해 있는 중구 일대에서 다른 집들과 마찬가지로 잔뼈 굵은 역사를 지닌 집이기도 한데요. 무더위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냉면을 향한 욕구. 시원함을 들이키고 싶은 기분에 찾아가 봤습니다. 오십여섯 번째 '고독한 먹기행'의 주인공은, 을지로3가에 위치한 냉면집, '평래옥'입니다.  ※ 상세한 매장의 요약 정보는 본 게시글 최하단에 정리해 두었으니, 시간이 촉박한 분들은 요약 정보만 참고 부탁드립니다. ※입장과 함께 2층으로 안내 받은 필자입니다. 이거 이거, 역시 이른 시간임에도 사람.. 더보기
(중구/신당동) 동평화시장 인근 맛집, '평화식당'의 닭도리탕 小짜 고독한 먹기행 (11) - 중구 신당동의 '평화식당'한파에 치였다가, 닭도리탕의 맛에 치였다가. 제대로 얼얼해진 하루다.정말 매서운 한파의 날로 기억합니다. 귀와 살이 아리는 그런 날씨에 찾은 '동대문 종합시장'이었는데요. 매서운 맹추위에도 구매를 위해 방문한 소매상들은 굉장히 강하더라구요. 우연찮게 가죽 한마를 구하기 위해 방문한 동대문. 다행히 어렵지 않게 구하긴 했으나, 금세 출출한 점심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그곳에서 만나게 된 어느 식당의 이야기입니다. 추운 날씨 탓에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입맛의 타이밍까지 맞아 떨어져 인생 닭도리탕이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열한 번째 이야기로 소개할 곳은 동평화시장에 위치한 '평화식당' 입니다.※ 상세한 매장의 요약 정보는 본 게시글 최하단에 정리해.. 더보기
(중구/오장동) 투박하게, 그윽하게 맛있는 함흥냉면, ‘오장동흥남집’ 고독한 먹기행 (3) - 중구 오장동의 ‘오장동흥남집’뻔하지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지갑만 얇아졌을 뿐. 광고성, 홍보성의 글은 일절 없습니다.흥남집을 만나고 흔히 알던 함흥냉면의 격이 달라졌다.역시 원조는 진즉에 만나는 것이 좋다. 함흥냉면하면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거리인 오장동. 그 중 대표적인 집들이 ‘오장동흥남집’과 ‘오장동함흥냉면’ 인데요. ‘신창면옥’이 자리를 이전하면서 대표적인 두 집만이 남아 여전히 무수한 손님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아시겠지만 조금 유명세가 있는 함흥냉면집에서도 오장동 출신임을 이력에 한 줄 넣어 장사를 하고 있지요. 그만큼 함흥냉면의 발상지이자 대표적인 골목이 바로 오장동인데요.  세 번째 글로는 오장동의 집들 중에서도 원조이자 시초로 이견이 없..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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