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스워프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등포구/영등포동4가) 랍스터보단 왕갈비 맛집 ‘바이킹스워프 타임스퀘어점’ 고독한 먹기행 (192) -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타임스퀘어의 ‘바이킹스워프’ 필자에겐 좀 어울리지 않는 먹기행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만큼 거나한 곳이지만, 당시는 연인을 위해 분위기를 내보고자 찾았었네요. 둘 다 랍스터가 처음이기도 했구요.무제한 랍스터를 주력으로 각종 음식을 뷔페와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아무래도 랍스터 중심이어서 그런지 음식의 가짓수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제한된 인원으로 시간 내 퀄리티가 높은 편의 과일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일반 뷔페와는 다른 점이라 하겠습니다. 묵혀두긴 아깝다 생각만 했었는데, 처음 접하는 건 다 소개해보자란 결심이 선 이후로 카드를 꺼내 들었네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무한의 랍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를 백아흔두 번째.. 더보기 이전 1 다음